스쳐지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서
跟我擦身而過的人們中
누구보다 먼저 찾고 싶었어
最想找到的人
울것 만 같던 그 눈동자 목소리가
妳的眼睛、妳的聲音，都令我想流淚
안아주고 싶은 마음만 들어
想擁抱妳，卻只能想想
그리워서 울고 싶어 그댈 부르면
連呼喚著妳的名，都因為太過思念而落淚
세상 어디든 그댄 걸요
這世上無論妳在哪，我都會去
그대에게만 이어지는 추억
都只是連結妳的回憶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다 말하면
如果真心的告訴妳我喜歡妳
곤란해 할까 두렵지만
雖然會擔心很難
다시 그댈 불러 봅니다 나 이렇게
想再次見到妳
그대라서 사랑하는 그대라서 지금
因為是妳而愛妳
그댈 만나러 갑니다 내게
現在去見妳
눈물 보다 기쁜 사랑 알려준 그대
想告訴妳我對妳的愛的喜悅
그대 하나로
只因為妳
몇번이라고 해도 다시 태어난대도
不論幾次，即使重新出生
그대 사랑이면 된다고
都只會愛妳
지금 그댈 만나러 갑니다 이젠
現在去見妳
영원이란 약속까지 담아갑니다
告訴妳直到永遠的承諾
그대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因為愛妳，我很幸福
歌詞-百度
轉載註明
圖片：自裁
這陣子看了金範演的依然想結婚的女子，我被吸引了~~~~他真的好可愛喔！！
所以一直再找金範的作品，才發現原來他也有演伊甸園之東呀。改天再好好看那一部戲~~~~~不過一開始會認識金範，是看了韓版的花樣男子，我是被這一對給吸引住~~~~~覺得這一對(金範&金素恩)好配喔
！！！反而沒有被男女主角給、、、、而且現實生活中他們是好朋友&大學同班同學~~~~聽說韓國想翻拍「惡作劇之吻」，演員名單有金範&金素恩這一組，不知是真是假？？不過呢，個人還是覺得~~~台灣的「惡作劇之吻」是粉經典的
~~~~~只是蠻好奇韓國會如何組合&拍攝喔？？
放一下這首mv~~~~~
留言列表
